주소모음을 열어 두기만 하고 정작 필요할 때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. 여기여와 주소콘이 실제로 쓰는 방법을 세 단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.
1단계 · 자주 쓰는 분야부터 표시하기
모든 분야를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 하루에 한 번 이상 여는 사이트가 어느 분야에 몰려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. 대부분은 포털, 쇼핑, OTT 세 곳 안에 들어갑니다.
그 분야의 챕터 번호만 기억해 두면, 다음부터는 가이드북을 열자마자 곧장 그 위치로 내려가면 됩니다.
2단계 · 복사한 주소를 북마크로 옮기기
가이드북에서 복사한 도메인을 새 탭에 붙여 넣어 접속했다면, 그 상태에서 바로 북마크를 만드세요. 검색 결과를 거쳐 저장한 북마크보다 출처가 분명합니다.
북마크 이름 끝에 확인한 날짜를 짧게 붙여 두면 몇 달 뒤 다시 봤을 때 얼마나 오래된 기록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.
3단계 · 한 달에 한 번 가이드북과 맞춰 보기
사이트는 예고 없이 도메인을 바꾸기도 합니다. 한 달에 한 번, 자주 쓰는 북마크 몇 개만 골라 가이드북의 주소와 비교해 보세요.
주소가 다르면 가이드북 쪽 주소로 다시 접속해 새로 저장하고, 예전 북마크는 지우면 됩니다.
여기여목록은 길수록 좋은 줄 알았는데, 결국 자주 쓰는 열 곳이 핵심이더라.
주소콘맞아. 그 열 곳만 정확하면 주소모음은 제 역할을 다한 거야.
핵심 정리
- 자주 여는 분야의 챕터 번호를 기억해 두기
- 가이드북에서 복사해 접속한 뒤 북마크 만들기
- 한 달에 한 번 북마크와 가이드북 주소 비교하기

